[클릭]벽화 속 '모두를 위한' 버스 눈길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28일 충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 유니버셜디자인 체험센터 벽에 그려진 버스 벽화 앞에서 벽화를 그린 재능기부자들이 디자인의 의미를 소개하고 있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하는 유니버셜디자인은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을 말한다.2014.01.28.(사진=충북도종합사회복지센터 제공) [email protected]
22~27일 진행한 유니버설디자인 체험센터 벽화 작업에는 서원대 융합아트학과 학생 3명 등 재능기부자 10명이 참여했다.
유니버설디자인에 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벽화다. 버스 내부를 소재로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노인, 아동, 장애인 등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안락한 모습을 구현했다.
최지은(21·서원대3)씨는 "높낮이가 다른 버스 손잡이와 노약자석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불편함을 알 수 있도록 했다"며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벽화 속 버스처럼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장애의 유무나 연령, 성별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제품, 환경, 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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