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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시카고 떠난다…하포 스튜디오 처분

등록 2014.03.18 20:34:32수정 2016.12.28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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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오프라 윈프리(60)가 1990~2011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제작 무대였던 미국 시카고의 하포 스튜디오를 떠난다.  윈프리는 시카고 도심 서쪽에 4개 건물로 이뤄진 하포스튜디오 단지를 부동산 개발업체 스털링베이에 매각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동안 건물을 재임대해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과 포스트프로덕션 작업을 계속한다.  경제 웹진 '크레인스 시카고 비즈니스'는 1만5800㎡ 규모인 하포스튜디오 단지가 3200만 달러(약 340억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윈프리는 1984년 시카고에서 토크쇼 'A.M. 시카고' 진행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자 1985년 '오프라 윈프리 쇼'로 이름을 바꿨다.  윈프리는 1986년 자신의 이름 오프라(Oprah)를 거꾸로 쓴 하포(Harpo)란 이름으로 시카고에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제작 단지를 조성했다. 200여 명의 직원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1990년 완공된 하포스튜디오는 2011년 5월까지 '오프라 윈프리 쇼'의 무대가 됐다.  2011년에는 시카고 시장 리처드 달리가 하포스튜디오 외곽 도로를 '오프라 윈프리 도로'로 명명하기도 했다.  윈프리는 2011년 1월 로스앤젤레스에 케이블 방송사 OWN을 설립하고 활동무대를 옮겼다.  jb@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오프라 윈프리(60)가 1990~2011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제작 무대였던 미국 시카고의 하포 스튜디오를 떠난다.

 윈프리는 시카고 도심 서쪽에 4개 건물로 이뤄진 하포스튜디오 단지를 부동산 개발업체 스털링베이에 매각했다. 하지만 앞으로 2년 동안 건물을 재임대해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과 포스트프로덕션 작업을 계속한다.

 경제 웹진 '크레인스 시카고 비즈니스'는 1만5800㎡ 규모인 하포스튜디오 단지가 3200만 달러(약 340억원)에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윈프리는 1984년 시카고에서 토크쇼 'A.M. 시카고' 진행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자 1985년 '오프라 윈프리 쇼'로 이름을 바꿨다.

 윈프리는 1986년 자신의 이름 오프라(Oprah)를 거꾸로 쓴 하포(Harpo)란 이름으로 시카고에 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제작 단지를 조성했다. 200여 명의 직원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1990년 완공된 하포스튜디오는 2011년 5월까지 '오프라 윈프리 쇼'의 무대가 됐다.

 2011년에는 시카고 시장 리처드 달리가 하포스튜디오 외곽 도로를 '오프라 윈프리 도로'로 명명하기도 했다.

 윈프리는 2011년 1월 로스앤젤레스에 케이블 방송사 OWN을 설립하고 활동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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