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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부산 ㈜화인 등 6곳 선정

등록 2015.07.01 13:22:05수정 2016.12.28 1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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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2015년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및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에 부산지역 기업 6곳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World Class 기업 30곳 중 부산지역은 ▲㈜NK(대표 박윤소·김경훈) ▲㈜디오(대표 김진철) ▲대양전기공업㈜(대표 서영우) ▲㈜KTE(대표 구자영·구본승) ▲㈜화인(대표 이상준) ▲㈜한라IMS(대표 지석준·김영구) 등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World Class 300 프로젝트’는 정부에서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요건심사와 분야별 평가·현장확인 검증·종합평가 등을 거쳐 선정된 ‘World Class 300’ 기업은 R&D 투자와 높은 연평균 성장률 및 수출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히든챔피언으로 꼽힌다.

 부산은 2013년 3곳, 지난해 4곳에 이어 올해 6곳이 ‘World Class 300’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기업을 ‘World Class 300’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World Class 300 정책설명회을 열고 선도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 추진 및 대상기업을 발굴해 6차례 개별 컨설팅을 하는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왔다.

 이 덕분에 지역강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에 가장 많이 선정되는 것은 물론이고 부산지역의 중견․강소기업 육성사업이 빛을 발휘했다.
 
 이번 ‘World Class 300’에 선정된 ㈜NK는 고압용기, ㈜디오는 임플란트, 대양전기공업㈜는 해양 LED 제조, ㈜KTE는 배전반등 전기기기, ㈜화인은 부품자동세척기 ㈜한라IMS는 선박용수위계측기 분야에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는 부산의 대표 기업들이다.
 
 또 ㈜화인의 경우 지난해 Pre-World Class 기업이 올해 World Class 300 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를 구축하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

 부산시와 부산울산중소기업청은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부산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중점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World Class 300’에 선정된 30개 기업들에게는 정부가 월드 클래스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OTRA 등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R&D 최대 75억원, 맞춤형 해외마케팅 최대 7억원, 정책자금, 인력지원 등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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