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 겸임연구원에 국회 보좌관 출신 김성훈씨 위촉

【양산=뉴시스】안지율 기자 = 1일 경남 양산출신이자 국회 보좌관 출신인 동아대 정책연구소 김성훈 특별연구원(39)이 부산외국어대학교 다문화연구소 겸임 연구원으로 위촉됐다. 사진은 위촉식에 이어 부산외국어대학교 권오경(왼쪽) 다문화사업단장과 악수하고 있다.2015.07.01. (사진=다문화연구소 제공) [email protected]
신임 김 겸임연구원은 양산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부산 동아대학교 법대와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를 수료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정치행정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2007년 국회 계약직 인턴으로 출발해 안효대·김양수·윤석용·윤영석·김한표·이자스민 국회의원 등 여러 의원실을 거쳤다.
국회 근무 중 그는 기획재정위와 국토해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예결산 특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국회 주요 상임위에서 다양한 분야의 입법정책 활동을 두루 섭렵했다.
지난달에는 모교인 동아대학교 정책연구소 특별연구원과 인제대 국제개발협력 수석연구원에도 위촉되면서 오랜 기간 쌓아온 국회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개발과 연구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권오경 부산외대 다문화 사업단장은 "다문화를 포함한 정부의 외국인 정책시행이 2013년부터 2단계로 접어들었고 다문화가정에만 집중된 다문화 관련 정책들을 한국인을 대상으로 더욱 확대됨에 따라 김성훈 겸임연구원을 위촉해 연구교육사업의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훈 겸임연구원은 "이번 부산외대 다문화연구소 위촉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며 "우리 사회의 차별과 통합의 문제, 인식개선 사업, 지역공동체 사업, 시민교양교육, 사회통합교육 등 그동안 국회 경험을 바탕으로 심층적이고 다양한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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