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국감]"예탁결제원 연봉, 공무원 평균보다 2배 많아…방만경영 온상"
22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영환 의원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의 평균연봉이 공기업 평균보다 많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기업 1인당 평균 급여가 6000만원에서 7000만원선"이라며 "예탁결제원만 1억이 넘는 급여와 처우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탁결제원이)공공기관에서 해제되려면 방만 경영을 해소해야 한다"고 재차 꼬집었다.
이날 국정감사에 참석한 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연봉 문제에 대해 예탁결제원은 자발적 퇴직자가 거의 없다. 우리 회사는 정년퇴직이 원칙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임직원 평균 연령이 42세"라고 강조하며 호봉제로 따졌을 때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뜻을 고수했다.
이에 김 의원은 "방만경영과 관련 없다는 얘기인가"라고 되물었고, 유 사장은 "연봉은 작년 정책을 준수한 것"이라며 "개인 복리후생비도 1억2000만원을 깎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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