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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팝페라 가수 김재빈 '명예군민' 선정

등록 2016.05.22 10:34:58수정 2016.12.28 1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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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2016년 명예군민 수여대상자로 팝페라 가수 김재빈씨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김재빈(31)씨는 경기도 안산에 거주하며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정선아리랑제 개막공연 시 정선아리랑 대합창 공연에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격조 높은 공연 및 무대 매너를 선사하는 등 정선아리랑의 위상을 높이고 정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또 동계올림픽 D-1000일 기념 정선군 범군민 한마음 행사에 참여해 아리랑 대합창 합동공연 등 인상 깊은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송년음악회 등 정선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감미로운 미성과 청아한 목소리로 대중들의 인기를 받고 있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선아리랑 홍보 및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김재빈씨는 새로운 음악장르를 열어가는 팝페라 가수로서 한양대 음대에서 성악(테너)를 전공하고, 성악 전공자 5명으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에클레시아'의 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6월 1일 '2016년 정선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군민증 및 명예군민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명예군민으로 선정되면 군민과 같은 권리가 부여되고 군정발전을 위한 자문 및 정선군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정선군은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총 29명의 명예군민을 선정해 정선군 발전을 위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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