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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로 맞고소

등록 2016.07.17 15:11:58수정 2016.12.28 17: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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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배우 이진욱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03.14.  taehoonlim@newsis.com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탤런트 이진욱(35)이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 했다.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에 따르면 이진욱은 지난 16일 서울 수서경찰서 당직실에 고소인을 무고죄로 고소했다.

 소속사 측은 "성실하게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이며 앞으로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고소인은 오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이진욱은 호감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려 했지만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과 같은 연인사이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진욱은 30대 초반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4일 고소당했다.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17일 오후 7시께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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