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병천면 212㎜ 물폭탄, 피해 잇따라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6일 오전5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최고 74㎜ 쏟아진 폭우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천 하상 주차장이 물에 잠긴 가운데 차량이 주차장에서 떠내려와 물에 잠겨있다. 이날 오전10시30분 기준 천안지역은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평균강수량이 166㎜를 기록중이다. [email protected]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 호우주의보에서 오전 9시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오전 10시 30분 기준 평균강수량 166㎜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병천면이 212㎜에 이어 동면(192㎜)과 목천면(179㎜), 쌍용2동(177㎜) 등의 폭우가 집중됐다.
시간당 최고 74㎜의 강수량을 기록한 입장면 지역에서는 입장천 하상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4대가 침수됐다. 이중 2대의 차량은 100m 가량 입장천으로 떠내려오기도 했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6일 오전5시부터 6시까지 시간당 최고 74㎜ 쏟아진 폭우로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천 하상 주차장이 물에 잠긴 가운데 차량이 주자창에서 100m 가량 떠내려와 물에 잠겨있다. 이날 오전10시30분 기준 천안지역은 호우경보로 대체된 가운데 평균강수량이 166㎜를 기록중이다. 2017.07.16.[email protected]
쌍용2동의 방아다리 공원도 침수된 가운데 북면 은석초 일원 도로(시도 22호선)가 유실되는 등 공공시설 피해가 20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
성환읍과 직산읍에서도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에 이어 입장면에서 주택침수와 비닐하우스 침수 등 피해사례가 잇따랐다.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16일 오전 10시30분 기준 병천면 212㎜ 등 평균강수량 166㎜를 기록중인 충남 천안지역에서 차량 침수와 저수지 범람과 주택침수 등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이날 천안시 재난상황실에서 서철모 부시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국지성 집중호우를 대비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있다. 2017.07.16.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