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로 중지됐던 모스크바-카이로 직항 재개

【 이집트총리· 신화/뉴시스】이집트 시나이 반도 상공을 비행하다 10월 31일(현지시간) 추락한 러시아 여객기의 일부분. 이집트 총리실이 공개한 사진이다. 2015.11.01
러시아는 2015년 10월 이집트 시나이 반도 남부 홍해 휴양지에서 출발한 러시아 여객기가 이슬람국가(IS) 설치 폭탄 폭발로 탑승 224명이 전원 사망하자 이집트행 비행기 운항을 중지시켰다. 이 공격으로 이집트의 관광 산업이 큰 타격을 입었다.
이날 막심 소콜로프 장관은 양국 간 보안 협정이 아직 서명되지 않았으나 2월 초에는 직항 비행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11일 카이로를 방문했으며 비행 재개 협약이 곧 서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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