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보잉서 구매한 3대 신조기 도입 완료…보유기 38대로 늘어
보잉사 신조기 3대 도입…연내 39대 운용계획
"적극적 기단 확대·지방발 국제선 확대에 주력"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제주항공의 보유항공기가 38대로 확대됐다.
제주항공은 미국 보잉사와 구매 계약한 3대의 B737-800 신조기 도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총 35대의 리스기와 3대의 구매기를 보유하게 됐다.
제주항공은 올 연말까지 운용리스 항공기 1대를 추가 도입해 연내 총 39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기단과 노선의 적극적 확대를 통해 기존 항공사를 추격하고 후발 항공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린다는 방침이다. 기존노선의 확대는 물론 지방공항 활성화 차원의 지방발 국제선 확대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직접 구매한 항공기 도입은 환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리스료, 정비비 등의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며 "2019년부터 시행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의 리스회계기준에 따른 운용리스 자본화에 따른 부채비율 급증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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