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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친이재명계 정당? 사실 아니다"···전 경기도 대변인

등록 2020.03.19 1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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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승리 위해 원팀 정신으로 뛰고 있어...분열 행위 즉각 중단하라"

김용 "친이재명계 정당? 사실 아니다"···전 경기도 대변인



[수원=뉴시스] 박다예 기자 =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미래민주당이 '친이재명계' 공천 탈락자를 영입하리라는 설과 관련, "친이재명계 정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은 당원투표로 비례연합정당을 창당하기로 했고, 플랫폼 정당으로 더불어시민당을 선택했다"며 "이같은 당의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썼다.

 "이화영 전 부지사는 중앙당 선대위 유세본부장을 맡고, 저는 미래선대위 참좋은 균형발전위원회 부위원장, 백종덕 변호사는 통합협치 부위원장을 맡는 등 경기도 출신 낙천자들은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뛰고 있다"고 전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와 경기도 공직자의 힘을 빼고 총선 승리를 위해 원팀의 정신으로 함께하는 이들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 전 대변인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재명 지사의 지지자를 자처하는 천세경 미래민주당 대표가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경기도 출신 공천 탈락자를 영입할 거라고 주장한 것 같다"며 "정당 영입을 놓고 천 대표와 교감한 사실도 없다"고 답했다.

천 당대표는 "경기도 출신 공천 탈락자들에게 연락해 입당을 제안했지만, 다들 완곡하게 또는 완강히 거절 의사를 표했다"며 "이번 주까지 그들이 마음을 돌리길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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