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콘서트도 취소…올림픽공원 권고
![[서울=뉴시스] 데이브레이크. 2020.07.03. (사진 = 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03/NISI20200703_0000556877_web.jpg?rnd=20200703095940)
[서울=뉴시스] 데이브레이크. 2020.07.03. (사진 = 해피로봇 레코드 제공) [email protected]
소속사 해피로봇 레코드는 29일 티켓 예매체에 오는 8월 1~2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열 예정이던 '서머 매드니스 2020 : + -'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무대 셋업을 앞둔 전날 올림픽공원 측으로부터 '연기 혹은 취소 권고' 공문을 받았고 논의 끝에 불가피하게 취소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최근 대중음악 콘서트계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관할 지자체의 행정명령으로 콘서트 개최 직전에 취소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획 비용, 방역 비용 등을 보전 받지 못한 콘서트 제작사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이다.
실례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예정한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는 공연 사흘 전 송파구의 집합 금지명령으로 지난주와 이번 주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예정한 그룹 '태사자'의 콘서트는 광진구의 집합금지 명령으로 하루 전에 취소하기도 했다.
대중음악계는 코로나19 관련 콘서트 개최 여부에 대한 정부의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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