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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재인 포퓰리즘 이어 이낙연 포퓰리즘 자라나"

등록 2020.09.10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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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확대가 통신비 지원보다 더 긴급"

"추미애 장관이 말한 소설 현실화, 소설 입증 책임 져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9.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성진 최서진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정부의 통신비 2만원 일괄지급에 대해 "문재인 포퓰리즘에 이어 이낙연 포퓰리즘이 자라는 것 아닌가 걱정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전국민 확대가 통신비 지원보다 훨씬 긴급하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절히 하지 않으면 중대 위협이 될 수 있다"면서 "이것만이라도 바로 잡아달라"고 촉구했다.

또 주 원내대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들 문제점들을 얘기했던 지원단장 예비역 대령과 녹취록을 그대로 보도한 SBS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냐"며 "검찰을 망가뜨려 놓고 이젠 군까지 망가뜨리려 작정하냐"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방부 문건으로 부모님(추미애 장관 부부) 민원을 확인했다는 공식 문서가 나왔다"며 "민원을 제기했다는 국방부 문건에 등장한 부모님은 또 누구냐. 서씨의 다른 부모가 또 있냐"고 따졌다.

주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추 장관이 말한 소설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소설 입증 책임은 추 장관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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