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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 결혼 축하…조현영 "신부 안우는데 대성통곡"

등록 2020.11.02 13: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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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 결혼식.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2020.11.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 결혼식. (사진 = 조현영 인스타그램) 2020.1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그룹 '레인보우' 출신 멤버들이 최근 백년가약을 맺은 지숙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재경, 고우리, 조현영, 오승아 등 레인보우 출신 멤버들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숙의 행복을 비는 메시지를 일제히 올렸다.

레인보우 리더인 김재경은 지숙과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적었고, 고우리는 결혼식 당일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이쁘다 우리 지숙이. 행복하세요. 레인보우 1호 결혼"이라고 밝혔다.

조현영은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안 울어야지 했는데 결국 대성통곡을 했다. 신부는 안 우는데 내가 다 울었다. 웃다 울다 너무 행복한 결혼식이었다"며 "지숙 언니 행복해야 해. 정말로 사랑해"라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승아 역시 "사랑하는 가족, 우리 지숙이.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며 행복을 기원했다.

지숙은 지난달 31일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올해 MBC TV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2009년 7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 레인보우는 '에이(A)', '투 미(To Me)'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지만, 2016년 해체됐다. 해체 후에도 끈끈한 유대를 이어가고 있는 멤버들은 동반 촬영한 웨딩 화보 등을 통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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