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1위 유니캠프, 김천에 특장차 생산라인 구축
사업비 150억원 투자, 캠핑카 생산공장 건립

6일 김천시에 따르면 유니캠프는 김천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150억원을 투자해 김천일반산업단지 2만6000㎡ 부지에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특장차 생산을 위해 50명 이상 신규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유니캠프는 중소형 화물차를 활용해 캠핑카와 이동 업무차 등을 생산하는 중견 기업이다.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과 국내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 문화와 맞물려 차박(자동차+숙박)이 유행하면서 급속한 성장세를 보인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캠핑카 부분 국내 최고 기업인 유니캠프가 최적의 자동차튜닝 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김천일반산단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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