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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제17대 전북소방본부장 취임…"도민 안전 최우선"

등록 2021.02.15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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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도 소방본부는 제17대 전북도 소방본부장에 김승룡(54) 소방준감이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도 소방본부는 제17대 전북도 소방본부장에 김승룡(54) 소방준감이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전북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도 소방본부는 제17대 전북도 소방본부장에 김승룡(54) 소방준감이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김 소방본부장은 취임 첫 행보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운영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입국자 이송지원단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현장 대원들과의 자리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전북 소방공무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많이 힘들겠지만, 더 철저한 방역과 해외입국자 이송 관리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익산이 고향인 김 본부장은 익산 원광고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1997년 간부후보생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 마포소방서, 전남 해남소방서, 경기 파주소방서장과 부천소방서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 등을 거쳤으며, 서울시립대 방재공학 석사 및 한양대 행정학 박사를 수료했다.

김 본부장은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은 물론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면서 "도민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전북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소방의 해외입국자 수송 인원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총 1만2369명이며, 도내 확진자 중 해외입국자는 102명으로 이는 도내 총 확진자(1088명) 대비 9.4%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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