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 신도림 아파트 900여세대 정전…일부 복구 완료

등록 2021.02.20 10:50: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오전 2시23분께 전력케이블 불량으로 정전

2시간만에 500세대는 복구…나머지 작업 중

"아파트 구내설비 문제로 나머지 아파트 영향"

[서울=뉴시스] 뉴시스DB.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 뉴시스DB.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박현준 수습기자 = 20일 새벽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일대 아파트 900여 세대에 전력공급이 끊겼다. 일부 아파트는 전력 공급이 재개됐지만, 나머지 400세대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한국전력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3분께 아파트 자체 전력설비(전력케이블 불량)문제로 신도림동 일대 아파트 9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전 후 2시간만인 오전 4시 22분께 512세대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하지만 나머지 411여세대는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구내 설비에 문제가 생겨 주변 아파트까지 영향을 준 것"이라며 "현재 영향을 받았던 주변 아파트는 복구가 완료됐고 문제가 생겼던 아파트는 지금 복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