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 측 "학폭 악성 루머 고소장 접수…선처 없다"(종합)
![[서울=뉴시스] 김소혜(사진=KBS 제공) 2020.04.0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01/NISI20200401_0000504865_web.jpg?rnd=20200401144236)
[서울=뉴시스] 김소혜(사진=KBS 제공) 2020.04.01. [email protected]
소속사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공식 입장을 내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김소혜 관련 내용은 허위사실"이라며 "악성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현재 경찰 수사 의뢰와 1차로 고소장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도 경찰 조사를 통해 허위 루머 유포자를 특정했으나 본인과 부모님의 간곡한 호소와 반성문 제출로 선처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오히려 루머를 확산시키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자 및 악성루머 생성, 악성 댓글 등으로 김소혜의 명예를 실추하고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 이번에는 그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없이 그 책임을 물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소혜의 학교 폭력 의혹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해당 글에서 자신이 피해자가 아니라면서도 "내가 직접 보고 들은 행동과 말들이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다.
김소혜의 학교 폭력 의혹은 과거에도 제기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학창시절 '일진설' 루머가 나왔고, 김소혜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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