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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올해 과학실 개선 23억5천만 원 투입

등록 2021.04.06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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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과학실 구축 등 4개 분야 학교 선정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추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제일고 창의융합형 과학실.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제일고 창의융합형 과학실.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학교 과학실 여건 개선사업에 총 23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형 탐구키움터 조성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 등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먼저, '지능형 과학실'은 최첨단 에듀테크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양한 가상(VR)·증강(AR) 콘텐츠를 통해 쉽게 익히거나, 사물인터넷(IoT) 측정 장비를 이용한 적극적 의사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공간이다.

신규 지원 14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당 4000만 원~4500만 원을, 2~3차년도 계속 학교 103개 교에는 900만 원~1000만 원 등 총 15억9100만 원을 지원하며,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지능형 탐구키움터 조성' 대상 4개 학교에는 학교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다.

학교는 교과 외 시간을 활용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탐구능력 및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40개 학교에는 학교당 800만 원씩 총 3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과학실 필수 안전장구와 설비를 확충하고, 과학실 실험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 대상 20개 학교에는 학교당 2000만 원씩 총 4억 원을 지원한다.

예산은 노후 과학실험실 내 시설·설비의 보수, 낡은 실험비품 교체 등에 사용되며, 학생참여형 수업을 위한 과학기자재 구입에도 사용된다.

안태환 본청 창의인재과장은 "도교육청은 과학실 수업 여건 개선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미래를 이끄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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