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재료 콘퍼런스 'SMC 코리아 2021', 내달 12일 온라인 개최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반도체 재료 콘퍼런스인 'SMC 코리아 2021'이 오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국제반도체장비협회(SEMI)에 따르면, 'SMC(Strategic Materials Conference) 코리아 2021'에는 반도체 산업 주요 이슈인 극자외선(EUV), 패키징, 파운드리 등의 측면에서 바라본 재료혁신에 대한 19개의 글로벌 리딩 기업의 발표가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올해 SMC 코리아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다음달 12일 진행되는 라이브세션과 12~18일 무제한으로 시청 가능한 온디맨드(On-demand) 세션으로 구분돼 개최된다.
라이브 세션은 '콜래보레이션(협력)'주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선단 노드 공정 미세화로 인해 직면하는 리스크(품질·분석·수급)를 진단하고 이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SK하이닉스는 CMP 및 클리닝 프로세스에 있어서 재료 개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온디맨드 세션의 기조연설로는 imec, 인텔, KLA가 연사로 참여해 첨단 반도체 기술에 따른 재료 개발의 방향성과 품질 향상에 대해 발표한다. 이밖에 11개 주요 장비, 재료업체에서 차세대 소재 기술 및 개발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가트너, 프리스마크, 링스 컨설팅에서 반도체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SMC 코리아 2021은 원익 머트리얼즈, 머크, 듀폰, 엔케이에테르, 동우화인켐, 에어리퀴드, SK머티리얼즈, 인테그리스, 링스 컨설팅, 케이씨텍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등록은 SEMI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SEMI 회원사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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