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지석, 하석진X이장원 초대…"사랑하고 싶다"
![[서울=뉴시스] 독립 15년 차 배우 김지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021.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05/NISI20210605_0000760823_web.jpg?rnd=20210605094342)
[서울=뉴시스] 독립 15년 차 배우 김지석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021.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싱글 라이프를 최초 공개한 김지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석은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무조건 독립해야 한다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찍 독립했다며 '따뜻함'을 콘셉트로 직접 꾸민 집을 공개했다.
김지석의 집은 모던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벽에는 반려묘 치토를 위한 캣타워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팬클럽 '보석상자'와 화상 회의를 마친 김지석은 배우 하석진, 가수 이장원을 이사한 집에 처음 초대했다. 김지석은 '문제적 남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을 소개하며 "동갑내기, 직업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사이라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세 사람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석은 "난 사랑이 하고 싶어. 결혼 말고"라며 "결혼이 하고 싶어서 누굴 만나는 건 김칫국 마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지목된 하석진은 "열심히 노력 중이다. 예전에는 '누구 만나볼래'라고 하면 간을 봤는데 요새는 일단 만나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지석은 세 사람 모두 솔로라면서 "앞으로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면 마음을 다 열기로 했다. 예전에는 혼자 김칫국 엄청 마셨는데 요즘에는 좀 편안해졌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석진, 이장원이 떠난 뒤 김지석은 감태 등을 안주 삼아 혼술을 즐겼다. 김지석은 "나쁘지 않구나. 잘하고 있구나.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내가 나를 소중히 아끼고, 챙겨주고. 작은 시간 하나하나가 앞으로 지금의 나를 만들고 있구나"라며 하루를 돌아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