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 이시영 작가 '몸' 초대전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0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 이시영 작가의 '몸' 초대전을 연다. (사진 = 수성아트피아 제공) 2021.06.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14/NISI20210614_0000765968_web.jpg?rnd=20210614101253)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0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 이시영 작가의 '몸' 초대전을 연다. (사진 = 수성아트피아 제공) 2021.06.14. [email protected]
이시영 작가는 10년째 '몸'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이 익명의 인간 상에게 작가는 "내가 가진 모든 것에 한 꺼풀을 더 씌워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작품은 익명성을 띠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정 인물이나 특별한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이시영의 '몸'은 비현실적인 인물이면서 우리 모두를 지칭한다. 거리를 두고 보면 '몸'은 하나의 큰 덩어리로 존재한다.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0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는 이시영 작가의 '몸' 초대전을 연다. (사진 = 수성아트피아 제공) 2021.06.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6/14/NISI20210614_0000765970_web.jpg?rnd=20210614101315)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0일까지 멀티아트홀에서는 이시영 작가의 '몸' 초대전을 연다. (사진 = 수성아트피아 제공) 2021.06.14. [email protected]
오늘날 현대 조각이 인체 조각의 관점에서 어떠한 조형적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작가는 자신이 표현하는 '몸'을 통해 조각의 동시대성을 가늠하고 현대 조각이 드러낼 수 있는 미적 이념을 고민한다.
초대전 준비과정 대부분을 코로나19와 함께 한 이시영 작가는 "이번 위기를 통해 그동안 망각하고 살았던 근원적인 진리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우리 삶에서 진정으로 무엇이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상기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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