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 고백' 편승엽 "현 아내, 2살 연하에 초혼"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편승엽이 네 번째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5회에는 편승엽이 출연한다.
편승엽은 "다른 사람들 시선 때문에 4혼 소식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제는 밝혀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편승엽은 아내가 2살 연하에 초혼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우연히 알게 된 아내가 일본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귀국했을 때 연락이 닿았다"며 "(아내는) 알고 보니 저 때문에 결혼을 안 했고 계속 혼자 살았다"고 밝힌다.
이어 "매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곁을 지켜준 사람이 지금의 아내"라고 덧붙인다.
편승엽은 공백 기간 중 광우병 여파로 하던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한 달에 인건비만 2600만원이라 견딜 수가 없었다"고 덧붙인다.
편승엽은 1992년 발매한 '찬찬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민 가수 반열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