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제가 민주진보진영 적자…평택서 이겨 검찰개혁 완수"
평택을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민주당과 통합 논의 주도할 것"
![[평택=뉴시스] 권신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2026.05.16. innovati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6/NISI20260516_0002137326_web.jpg?rnd=20260516160547)
[평택=뉴시스] 권신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을 만나고 있다. 2026.05.16. [email protected]
조국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안중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 행사에서 "제가 평택에서 이기면 지역구 의원 한 명 바뀐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막이 오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평택에서 이긴다면) 민주진보 진영이 커진다"며 "유권자들께서 '연대와 통합 반대파' 대신 '연대와 통합 찬성파'인 제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당대표로서 민주당과 연대, 통합 논의를 질서있고 적극적으로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연대와 통합위원회를 본격 가동할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조 후보는 "응원봉 국민이 바라는 검찰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며 "민주진보 진영의 적자인 제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평택을과 관련해선 "평택 발전을 위해서라면 그 누구와도 손을 잡고 일할 것"이라며 "제가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겠다"고 했다.
또 조국 후보는 "(평택은) 미군기지 수용이라는 엄청난 희생을 했지만 국가의 보상은 초라했다"며 "이에 조국혁신당은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더했다.
그러면서 "최고 수준의 국정 경험이 있고 정부와 지자체 등에 '핫라인'이 있는 정치인만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 황운하 세종시장 후보 등 민주당과 단일화를 진행한 후보들이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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