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우수 공군 방공무기통제사에 박준용·이효복
공군 제42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
영공·방공식별구역 진입한 항공기에 대응
![[서울=뉴시스] 제42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의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로 선정된 이효복 준위(왼쪽)와 박준용 대위(진)(오른쪽). 2021.12.02. (사진=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2/02/NISI20211202_0000883231_web.jpg?rnd=20211202104438)
[서울=뉴시스] 제42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의 최우수 방공무기통제사 '골든아이'로 선정된 이효복 준위(왼쪽)와 박준용 대위(진)(오른쪽). 2021.12.02. (사진=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공군은 2일 방공관제사령부에서 제42회 공중전투 요격통제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통제사는 영공을 침범하거나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항공기에 대응하는 인원이다. 통제사는 비상 출격한 전투 조종사를 최적의 위치로 안내하는 요격통제 임무를 수행한다.
올해 최우수 통제사에는 지상통제체계(MCRC 중앙방공통제소) 부문 박준용 대위(학사 142기)와 공중통제체계(E-737 항공통제기) 부문 이효복 준위(항공무기통제준사관 7기)가 '골든아이'로 선발됐다.
지상통제체계 부문 최우수로 선정된 박준용 대위는 한국교통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고 학사 142기로 임관해 2019년부터 중앙방공통제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대위는 "최상의 공중감시태세 유지를 위한 임무 수행과 더불어 일과 시간 이후에도 함께 대회준비를 해온 동료들이 있었기에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으며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통해 배운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항공통제 부문 최우수 이효복 준위는 10여년간 항공통제 특기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2017년 특별 임용시험을 통해 항공통제 임무만을 전문성 있게 담당하는 항공무기통제준사관이 됐다.
올해부터 E-737 항공통제기에 탑승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 준위는 "앞으로 골든아이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도록 자부심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영공방위 임무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방공관제사 예하 제7318부대 2통제대가 최우수부대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 제7328부대 5통제대는 우수부대로 국방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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