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성지' 충주 수주팔봉 야영지 내년 8월까지 폐쇄

충주 수주팔봉 유원지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는 화장실 신축과 진출입로 정비 등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수주팔봉 야영지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내년 중 7억원을 들여 화장실과 관리실을 새로 짓고, 좁은 진출입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노후화한 화장실을 도로 높이에 맞춰 신축하면서 수주팔봉 관리실도 만들 방침이다.
수주팔봉은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 국가하천 달천에 있다. 험준한 바위봉, 출렁다리와 작은 산을 휘감아 흐르는 강 등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차박 캠핑족들이 북적이면서 늘 혼잡했으나 시가 지난달부터 하루 120대만 출입을 허용하는 총량제를 도입하면서 안정감을 되찾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하천 관리자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의 협의를 완료한 상황"이라면서 "시설 개선공사를 마무리하면 수주팔봉 캠핑 환경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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