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콜센터, 지난해 1인당 상담건수 2만건…전세사기 급증 영향
16명→민간위탁상담원 등 추가로 94명
인력충원에도 올해 건수 1만건 넘어갈 듯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청사에 설치된 전월세종합지원센터에 전세사기 특별법 관련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다. 2023.06.0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6/01/NISI20230601_0019908754_web.jpg?rnd=2023060112181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청사에 설치된 전월세종합지원센터에 전세사기 특별법 관련 안내문이 비치되어 있다. 2023.06.01. [email protected]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HUG 콜센터 상담인원 및 1인당 상담건수' 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2021년 콜센터 상담인원은 16명에 불과했는데도 연간 상담건수가 1만5000건을 넘어서 업무가 과중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HUG는 지난해 10월까지 인원을 21명으로 확대했지만 전세사기 확산으로 '전세반환보증금 보증' 상담이 급증하자 건수는 1만8680건까지 치솟았다. 이에 민간위탁 상담원 73명을 추가해 모두 94명의 인력을 운용 중이다. 그럼에도 7월 현재 1인당 상담건수가 6533건으로, 추세대로라면 1만건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HUG 콜센터 상담인원 및 1인당 상담건수. (표=맹성규의원실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1/05/NISI20231105_0001403854_web.jpg?rnd=20231105103316)
[서울=뉴시스] HUG 콜센터 상담인원 및 1인당 상담건수. (표=맹성규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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