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공공기관 어촌마을 ESG 활동 지원
![[창원=뉴시스]경남 남해군 전도어촌체험휴양마을.(사진=경남도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4/05/NISI20240405_0001520161_web.jpg?rnd=20240405113414)
[창원=뉴시스]경남 남해군 전도어촌체험휴양마을.(사진=경남도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어촌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각 부처 산하 공공기관이 ESG 경영실천 활동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은 공공기관 등의 ESG 활동 의향과 어촌마을의 현안을 사전에 조사해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공공기관과 남애어촌체험휴양마을 등 10개 마을을 연결했다. 각 기관은 해당 어촌마을과 협약을 맺고, 각 마을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ESG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어촌 ESG 활동은 60개의 공공기관이 참여해왔다. 올해 어촌 ESG 활동은 어촌마을의 현안에 따라 ▲어촌관광 홍보지원 ▲마을 경관개선 ▲마을 특산물 구입 ▲마을 의료봉사 ▲해안가 환경정화 ▲주민 필요 물품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나승진 공단 어촌해양본부장은 "앞으로는 어촌 ESG 경영실천 수요를 공공기관에서 민간기업까지 더욱 확대하겠다"며 "1차원적 지원 방식에서 지역자원을 공유·활용해 마을과 기업 간 상생 구조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식까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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