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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충남 태안 근소만 청정어장 환경 개선

등록 2024.06.24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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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퇴적물 수거·모래 살포

[서울=뉴시스]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저질환경개선 현장 모습.

[서울=뉴시스]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저질환경개선 현장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내달 30일까지 충남 태안군 근소만 소원면 해역 양식어장을 대상으로 '저질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달까지 근소만 신덕·송현·파도·법산 어촌계 인근 해역 1000㏊ 대상으로 퇴적 오염원을 제거하는 어장환경개선 작업을 끝냈다. 정화가 완료된 어장을 대상으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저질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근소만 소원면의 경우 양식어장이 밀집된 구역으로, 어장정화 및 모래 살포를 통해 먹이 생물을 키우고, 최적의 서식 환경을 조성해 바지락 치패 발생 및 성장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진필 공단 어장양식본부장은 "어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어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산물이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노후화된 어장과 주변 해역의 저질 환경을 개선해 황폐화된 어장의 복원, 어장 생산성 향상, 지속 가능한 어업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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