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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DT본부 테크개발 인력, 신세계I&C로 전적 검토 "디지털 전문성 강화"

등록 2024.06.25 17:03:58수정 2024.06.25 2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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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설명회 진행…"전적 관련한 의견수렴 단계"

이마트 본사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마트 본사 (사진=이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류난영 기자 = 신세계그룹이 리테일 테크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마트 DT(디지털전환)본부의 일부 개발 인력을 그룹 내 IT 계열사 신세계I&C(신세계아이앤씨)로 전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DT본부 IT 개발 인력을 대상으로 신세계I&C 전적과 관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아직 전적과 관련한 구체적 일정이나 처우 등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전적은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신세계I&C의 근무시간은 주 40시간으로 이마트 근무시간인 주 35시간보다 길어 연봉 등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DT부문 총괄을 맡았던 안종훈 상무는 최근 인사에서 SSG닷컴 데이터·인프라(DI) 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이마트 DT부문 총괄은 공석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테크 전문 조직인 이마트DT부문 개발인력이 신세계I&C로 전적한다면 이마트는 유통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세계I&C 역시 DT본부의 우수 인력과의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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