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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 카페거리서 커피 한잔" 제주관광공사, 알리페이 등과 할인행사

등록 2024.08.06 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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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산책로에 세워진 해녀상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산책로에 세워진 해녀상을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가 진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 내달 30일까지 두 달간 대중교통 및 애월 카페거리 내에서 소비 촉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로페이 가맹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관광객의 결제율이 높은 애월 카페거리 및 신규 가맹된 대중교통 내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로페이는 알리페이를 비롯해 해외 9개국, 17개 결제사와 연동돼 있다.

우선 대중교통 프로모션은 최근 전국 최초로 버스 등에서 QR결제가 도입되면서 이에 따른 특별 프로모션으로 기획됐다. 결제금액 기준 최대 50% 할인(최대 1000원·1인 1회)이 적용된다.

애월지역 카페거리 프로모션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36개소가 참여한다. 결제금액의 50% 할인(최대 5000원·1인 1회)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앞서 공사는 지난 4~5월 제주동문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해당 이벤트를 추진한 바 있다. 알리페이플러스의 해외 결제금액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전인 올해 3월 대비 4월엔 497.5%, 5월엔 1453.6%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또 알리페이 애플리케이션 내 추가 개설되는 제주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 증진을 위해 버스 여행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에서도 편리한 QR결제 시스템을 체험하고, 이를 통해 소비 만족도를 높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4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알리페이플러스와 도내 모바일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3자 간 공동으로 제주 내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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