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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간월도서 5년만에 어리굴젓 축제 열린다

등록 2024.09.30 07: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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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도항 일원서 10월5일부터 6일까지

갯벌 체험, 맨손 물고기 잡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 예정돼

[서산=뉴시스] 제6회 서산 어리굴젓축제 개최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2024.09.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제6회 서산 어리굴젓축제 개최 홍보물. (사진=서산시 제공) 2024.09.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간월암의 낙조와 어리굴젓 본고장 충남 서산 부석면 간월도 일원에서 제6회 서산 어리굴젓축제가 열린다.

30일 서산시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간월도항 일원에서 2019년 이후 5년 만에 어리굴젓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산어리굴젓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축제와 연계한 어리굴젓 시식회, 즉석 노래자랑 등이 예고됐다.

가수 명지, 연정, 강지 등이 출연해 노래를 부르고 마패예술단 무대도 마련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갯벌 체험(바지락 캐기)과 맨손 물고기 잡기(대하·전어) 등에 이어 즉석 노래자랑도 펼쳐질 예정이다.

어리굴젓 시식회, 지역특산물 깜짝 경매, 간월도 굴빵 체험 등도 준비된다.

개막식은 5일 오후 6시에 치러진다.

시는 이번 축제가 석양이 아름다운 간월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시장은 "다양한 체험 행사와 함께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가족 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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