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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XR페스티벌 임박…가상 반려견 등 12개 체험 가능

등록 2024.10.16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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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성수동 공간 와디즈

[서울=뉴시스]서울XR페스티벌 포스터. 2024.10.16.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XR페스티벌 포스터. 2024.10.16. (자료=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성수동 공간 와디즈(성동구 연무장1길 7-1)에서 확장현실(XR)기업 11곳과 함께 '2024 서울 XR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상의 범위를 확장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체험 전시가 마련된다.

다양한 최신 확장현실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밝은 환경에서도 잘 보이고 사용자가 만져서 움직일 수 있는 입체 홀로그램, 그리고 한국 대표 증강현실(AR) 안경 등 국산 제품을 함께 선보인다.

호러・어드벤처 테마 퍼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XR 방탈출'부터 가상의 반려견과 상호 작용하는 'MR 반려동물 체험', 벽면 화면을 만지는 두뇌게임인 '프로젝션매핑', 나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탐색해보는 'AR 메이크업' 등 12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예약을 통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수동 공간 와디즈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부품부터 완제품까지 통합 지원하는 확장현실 산업 관련 '원사이클 지원 체계'를 구축해 서울형 핵심 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193억원(국비 100억원 포함)을 투입한다.

최판규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은 "이번 2024 서울 XR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XR 기술을 실생활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기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이끄는 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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