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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마을회관을 스마트팜으로"…충남 '초록마을' 개소

등록 2025.02.06 13: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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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소재 마을회관, '농작물 재배 스마트팜'으로 변신

방한일 의원 "방치돼 있던 마을회관…이렇게 변할 줄 상상도 못 해"

숭실대 벤처중소기업센터 소속 와이비즈와 국립공주대 협업

충남 예산군 예산3리 마을회관이 친환경 식물공장 '초록마을'로 재탄생했다. 지난달 23일 개소식이 진행됐다.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예산군 예산3리 마을회관이 친환경 식물공장 '초록마을'로 재탄생했다. 지난달 23일 개소식이 진행됐다.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신영 인턴 기자 = 숭실대 '와이비즈'가 방치된 폐 마을회관을 농작물 재배를 위한 스마트팜으로 재탄생시켰다.

숭실대학교는 지난달 23일 본교 벤처중소기업센터 소속 와이비즈와 국립공주대학교가 충남 예산군 소재 마을회관을 스마트팜으로 재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폐 마을회관에 설립된 '초록마을'은 파프리카 등의 농작물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으로 운영된다. 기존 마을회관처럼 주민 소통과 교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초록마을' 스마트팜 내부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초록마을' 스마트팜 내부 (사진=숭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은 "방치돼 있던 마을회관이 이렇게 변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며 "이곳에서 마을 주민들과 차를 마시며 작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누리게 돼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와이비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방 도시에 남겨진 폐건물을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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