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 "일·가정 양립 확산으로 저출생 극복"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13일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13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한 '저출생 위기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광주은행은 일시적인 캠페인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직장 내 육아휴직 장려, 출산 축하 지원, 난임 치료비 지원, 자녀 보육비·학자금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
법정 육아휴직 외에도 자녀 1인당 18개월의 추가 휴직을 지원하고, 남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다자녀 출산 지원금은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을 지급하고 난임 치료비는 연간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여기에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까지 늦춰주고 있다.
광주은행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광주광역시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최우수상, 2023년 '아동복지 유공 기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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