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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사고 줄인다'…충북 공익제보단 153명 모집

등록 2025.02.24 14: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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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항목별 포상금 지급…자동차관리법 위반 제외

[청주=뉴시스]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공익제보단 모집 포스터

[청주=뉴시스]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공익제보단 모집 포스터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5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익제보단은 코로나19 이후 확산한 배달문화에 따른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의 대책 일환으로 2020년 도입됐다.

2020년 5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도내에서는 782명의 도민이 공익제보단으로 활동하며 3만여 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

공단은 올해에도 공익제보단 153명을 모집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격려를 위한 공익신고 건에 대해선 포상금이 지급된다.

포상금은 도로교통법 위반 2000원, 중대교통법규(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위반 3000원 등 신고 항목별로 구분돼 지급된다.

올해부터 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 항목의 포상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포상금 수령을 목적으로 본인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경찰·공무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처리결과 변경을 요구하며 악의적 민원을 제기할 경우 활동 자격은 즉시 취소된다.

공익제보단은 매월 20일 접수를 마감하고 월말 선발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지원 기간은 목표 정원 도달 시까지 상시 모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원 본부장은 "충북지역은 이륜차 사망사고가 잦은 지역"이라며 "사고를 줄이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제보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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