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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씨 뿌렸다, 이제 결실 맺도록 노력"

등록 2025.02.24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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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지난 1년 간 씨를 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올해부터 전북발전과 지역기업 경쟁력을 위한 결실을 맺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창립 90주년의 뜻 깊은 해와 함께 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24일 전주상의 7층 비즈니스라운지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는 시간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먼저 김 회장은 "지난해 전북상공회의소협회회장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이라는 중책까지 맡으면서 지역경제계를 대표해 어려운 전북경제와 회원기업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 것 같다"고 회고한 후 "취임 당시 약속했던 산업단지 활성화 및 편의도모, 진성 회원기업 확충, 제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 및 지식공유, 정책개발 자문기구 설치 운영, 기업경영지원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 서서히 가시적인 결실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년 ▲자금사정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전북지역금융지원협의회 출범 ▲전북특별자치도 국가 예산 확대 건의·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건의·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운봉 설립 등 건의 ▲세계한인비즈니스 경제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광주지방국세청·고용노동부전주지청·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경제유관기관과 간담회 등 주요 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김 회장은 "당선 공약으로 ▲전북경제 활성화 및 기업 편의 도모 ▲진성 회원업체 확충 ▲제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 및 지식공유 ▲정책개발 자문기구 설치 운영 ▲기업경영지원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6대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면서 "올해에도 지속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전주상의 임직원 모두가 진성회원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정태 회장은 "지난해 전주상의는 "미국, 일본, 오스트리아 등 여러 국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올해는 이를 발전시켜 우리 지역의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류를 확대하고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매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을 지원하고, 일자리지원협의회를 운영해 지자체와 일자리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실업문제 해소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어렵다고 움츠리고만 있기보다는 위기는 기회라 생각하고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여 우리 모두 이를 극복해 나가자"고 다함께 노력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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