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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만성정신질환자 일상생활 적응 '상쾌하데이' 운영

등록 2025.03.04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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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전경. (사진=밀양시 제공) 2025.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증 정신 질환자의 개인위생 관리를 위한 일상생활 적응훈련인 '상쾌하데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증 정신질환 등록회원 20명이 참여하며 5일부터 매월 첫째, 셋째 주 수요일 낙원탕(삼문동 소재)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기술 훈련, 신체 건강 관리, 사회기술 향상 프로그램, 정서적 안정 지원 활동 등이며, 참여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청결 관리 및 근육의 이완을 돕고 심신의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정신질환자가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올바른 사회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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