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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해빙기 안전점검 통해 시민안전 확보

등록 2025.03.05 05: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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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양산시가 해빙기 주요 취약시설 16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해빙기 주요 취약시설 16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주요 취약시설 161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붕괴, 전도 및 낙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4월2일까지 옹벽 등의 균열·파손 여부, 지반 침하, 사면 토사 유실 여부 등이 있으며, 배수시설 및 낙석방지책 등의 관리상태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토목·건축 등 분야별 기술사로 구성된 양산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을 추진해 점검의 품질과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적으로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접근금지·사용금지 등의 응급조치를 취한 후 신속하게 조치계획을 수립해 시민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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