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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5호기 정비 중 비상발전기 기동…"안전 이상무"

등록 2025.04.09 15:06:38수정 2025.04.09 1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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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변압기 정비 준비 과정서 저전압 발생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영광군 홍농읍에 소재한 한빛원전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빛원전 5호기에서 저전압 발생으로 비상 디젤발전기가 자동으로 작동됐으나 발전소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 9일 오전 8시54분께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빛5호기(가압경수로형·1000㎿)의 비상 디젤발전기가 자동 기동됐다고 밝혔다.

한빛5호기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제15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발전이 중단됐다.

하지만 발전소 내 보조변압기 정비를 위한 준비 과정에서 저전압이 발생해 비상 디젤발전기 자동 기동을 통해 즉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원자력발전소는 전력공급 계통이 다중화돼 있어서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대기 중인 설비로 즉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현재 한빛 5호기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정비 과정에서 저전압이 발생한 상세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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