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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시계' 스와치그룹 론진, 내달 국내서 4~5% 인상

등록 2025.04.22 0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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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 가격 인상 예정…구체적 인상 폭 미정

[서울=뉴시스] 스와치(Swatch)그룹 산하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오는 6월부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사진=론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와치(Swatch)그룹 산하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오는 6월부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사진=론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스와치(Swatch)그룹 산하의 럭셔리 시계 브랜드 론진(Longines)이 오는 6월부로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2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론진은 오는 6월1일부터 국내에서 약 4~5%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전 제품 가격이 오를 예정이지만 제품별 구체적인 인상 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인상폭을 고려했을 때 인기 상품인 론진 미니 돌체비타(L52004716)의 경우, 기존 280만원에서 약 295만원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메가(Omega) 등을 보유한 스와치그룹 산하의 시계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선 모습이다.

오메가는 지난 1일 제품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스와치그룹 산하의 중저가 브랜드 미도(MIDO)는 다음달 12일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론진은 1832년 어거스트 아가씨즈가 스위스 쌍띠미에에 작업장을 세우면서 창립된 브랜드로 수지가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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