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과제 전형 없는 UX 디자이너 채용…'디자인 사고 능력' 검증
![[서울=뉴시스] 쿠팡은 다음달 말까지 쿠팡의 UX디자이너(User Experience Designer) 직군의 세 분야를 상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396_web.jpg?rnd=20250429094327)
[서울=뉴시스] 쿠팡은 다음달 말까지 쿠팡의 UX디자이너(User Experience Designer) 직군의 세 분야를 상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쿠팡은 다음달 말까지 쿠팡의 UX디자이너(User Experience Designer) 직군의 세 분야를 상시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는 ▲Core(코어) UX ▲Design System(디자인 시스템) ▲Brand Experiences(브랜드 경험)로, 경력 7~8년 이상의 숙련된 디자이너를 모집한다. 지원은 쿠팡 채용 사이트를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AI(인공지능) 등 최첨단의 앞선 기술(High-tech)을 활용해 편리하고 더욱 발전된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서 진행된다.
이번에 채용하는 3가지 디자이너 직군은 업무의 특징이 나뉜다.
먼저, 코어 UX는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 전략을 수립하고 서비스의 문제를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일을 맡는다.
디자인 시스템의 경우, 디자인 원칙과 시스템을 수립하고 전체 앱 디자인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가 주어진다.
브랜드 경험은 쿠팡을 비롯한 연관 브랜드의 고객경험을 분석, 설계하는 일을 한다.
3가지 직군 모두 '고객을 놀라게 하라(Wow the Customer)' 쿠팡 리더십 원칙을 기반으로 일하게 된다.
이번 채용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5일 과제 전형을 폐지하고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를 포함한 직무 인터뷰를 도입한 점이다.
과제 전형 대신 도입한 라이브 디자인 스케치는 쿠팡 현직 디자이너와 함께 1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피그마(Figma) 등 디자인 툴을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과제에 대해 즉석에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해결책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논의하는 방식이다.
즉석에서 디자인 역량을 테스트하는 방식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에서도 확산되는 채용 트렌드다.
쿠팡은 글로벌 테크기업들도 수일 소요되는 과제 전형보다는 직관적으로 디자이너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파악하는 '화이트보드 챌린지'나 '라이브 컬래버레이션' 등의 전형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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