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입양문화' 조성…광주시, 1년치 펫보험료 지원
사업비 3천만원 투입…마리당 평균 15만원 지원
![[광주=뉴시스] 광주시 유기동물 입양 펫보험료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1/NISI20250501_0020792824_web.jpg?rnd=20250501094601)
[광주=뉴시스] 광주시 유기동물 입양 펫보험료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는 광주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을 입양하면 1년치 펫보험 비용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펫보험에 가입하면 반려동물이 질병, 상해를 입었을 경우 일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하며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광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펫가족이다.
광주시는 마리당 평균 15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사업자로 선정된 DB손해보험과 협력을 통해 통상적인 반려동물 펫보험료보다 단가를 낮췄다.
광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 입양 때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동물보호센터는 보험회사로 가입신청서를 전달하고, 보험회사는 가입자에게 가입증명서와 약관 등을 문자(SMS)로 송부하게 된다. 지난 1~4월에 입양한 시민에게는 별도 문자로 안내해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총 263마리(개 133마리·고양이 130마리)를 대상으로 펫보험 비용을 지원했으며 유기동물 입양 비율이 2023년 22.8%에서 지난해 26.7%로 3.9%p 증가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유기동물 안심펫보험 지원사업은 유기동물의 입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입양률을 높이고 돌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반려동물 양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환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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