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미래형 산단 도약"
도·사천시·산단공 경남서부지사 공동 참여 조직
![[사천=뉴시스]30일 오후 경남 사천시종합복지관에서 경남사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272_web.jpg?rnd=20250430153733)
[사천=뉴시스]30일 오후 경남 사천시종합복지관에서 경남사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출범식에는 박동식 사천장,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이상섭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본부장, 옥주선 경남TP 본부장, 황태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주원 우주항공산학연협의체 회장, 양홍석 한국항공우주산업 상무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종우 경남도 국장은 축사에서 "경남사천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의 출범은 경남 항공우주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사천일반산단을 거점산단으로 한 항공우주산업을 더욱 고도화하고, 나아가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사천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의 출범은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화를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혁신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천산업단지가 우주항공산업의 첨단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경남도와 사천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서부지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산단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화 및 에너지 자립화 선도 핵심 추진체로서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4월 사천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사천일반산업단지는 현재 71개 기업이 입주해 연간 6조9000억 원의 생산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그린·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산단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사천=뉴시스]30일 오후 경남 사천시종합복지관 현관 앞에서 경남사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 가림천을 걷어내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4.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30/NISI20250430_0001832280_web.jpg?rnd=20250430154039)
[사천=뉴시스]30일 오후 경남 사천시종합복지관 현관 앞에서 경남사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 가림천을 걷어내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4.30. [email protected]
또한 연계 산단인 사남농공, 종포일반, 경남우주항공국가, 정촌일반, 뿌리일반, 상평일반산업단지 등 6개 산업단지로도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스마트그린산단 올해 추진 주요 사업 내용은 ▲안전·교통·환경 등 종합 관제 시스템인 '통합관제센터 구축' 90억 원 ▲항공기 부품 특화 물류 자동화 시스템인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55억 원, ▲기업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66억 원 ▲에너지 효율 향상·관리시스템인 스마트 에너지플랫폼 구축 64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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