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5년간 418억 투입
2026년부터 5년간…정주환경 개선 예정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김태호(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09/NISI20250509_0001838345_web.jpg?rnd=20250509144150)
[양산=뉴시스] 국민의힘 김태호(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국민의힘 김태호(경남 양산시을) 국회의원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경남 양산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와 양산시가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정주여건 개선 프로젝트로 2026년부터 5년간 최대 418억원이 투입된다.
동면을 비롯해 물금읍과 원동면 등 남서부권 지역의 균형발전과 읍·면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활성화 사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농촌협약은 국비 지원 비율이 70%에 달하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지역 주도의 농촌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농촌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앞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10개 단위사업을 지원해 5년간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내실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동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 신축(160억원), 여락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50억원), 영천 마을만들기사업(10억원) 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주민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김 의원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농식품부 관계자들에게 지역 숙원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태호 의원은 "농촌협약 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양산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양산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