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 "대선 이후 정책과도기, 동력확보기로 삼아야"
간부회의서 민선 8기 남은 1년 도정 전력 주문
![[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도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9/14/NISI20230914_0001365171_web.jpg?rnd=20230914162022)
[전주=뉴시스] 김관영 전북도지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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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민선8기 3년의 성과를 이제는 완성으로 만들어야 도정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 집중해 달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2024회계연도 결산을 통해 집행실적을 점검하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들은 집행률을 점검해보고 미진한 사업들을 통폐합해 집행수요가 많은 사업에 재배치하는 등 집행성과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대선 이후의 '정책 과도기'를 도정 현안 추진의 '동력 확보기'로 삼아야 한다"며 "올림픽정부유치위원회 출범 등 현안 대응은 물론 대선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도정질문 대응에도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최근 발생한 익산 모현동 모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각지대 없는 복지가 진짜 복지"라며 "익산시와 이번 사안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타 시군에 대응사례를 전파해 이 같은 불행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군과 머리를 맞대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문화콘텐츠 분야와 관련해 "글로컬30대학 사업을 문화콘텐츠와 관련해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라"며 "산업 측면에서 일반제조 분야에 집중된 사업 편성을 문화콘텐츠 분야 진흥에도 안배하고 문화콘텐츠 프로그램 관련 로드맵을 수립해 국가사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그는 "공직자의 투표 참여는 국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5월29일부터 이틀 간 실시되는 사전투표 기간에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전 직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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