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위성 분석 기술 활용 역량 강화…농업관측 신뢰도 높인다
국립농업과학원-대한원격탐사학회 협력 훈련
경주서 '위성영상 처리기술 훈련과정' 개최
국제협력 연구개발 기술 현장으로 확대 적용
![[완주=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8/23/NISI20220823_0001068733_web.jpg?rnd=20220823133523)
[완주=뉴시스] =농촌진흥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농촌진흥청은 대한원격탐사학회와 함께 '위성영상 처리기술 훈련 과정'을 5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차세대 중형위성 4호(농림위성) 발사에 대비해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농업관측 정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농진청은 지난해부터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경지·농작물 작황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시공간적 주기성을 높이고자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와 국제협력 연구로 위성영상 정밀 보정, 융합 활용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 훈련 과정에는 연구 책임자인 세르기 스카쿤(Sergii Skakun) 메릴랜드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위성에 적용되는 대기보정 모형(LaSRC)을 설명한다. 또한 위성영상을 이용해 작물 생육 정보를 추정하는 광학 모형(PROSAIL) 활용 방법 실습을 진행한다.
훈련 과정에는 울산과학기술원, 국립부경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공동연구 참여기관을 비롯해 위성영상 활용센터, 기업 연구자, 실무 담당자 등 농림위성 영상 활용 전문 인력이 참여할 예정이다.
홍석영 농진청 농업위성센터장은 "이번 훈련 과정은 내년 농림위성 발사를 앞두고 관련 기술을 미리 숙지하고 실습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참가자 기술 역량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의 위성분석 기술 역량이 높아지면 농림위성 영상 활용 폭도 더욱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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