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마라훠궈도 구내식당 메뉴로 내놓는다
하이디라오 협업…'본토 맛 구현' 재료 공수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글로벌 맛집 협업 일환으로 중국 1위 훠궈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의 정통 마라훠궈를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하이디라오는 세계 14개국에서 14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브랜드다. 중국 정통 마라훠궈와 셀프 소스바 등을 통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하이디라오만의 특색을 그대로 구현해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구내식당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먼저 하이디라오의 마라훠궈 맛을 제대로 재현하기 위해 시그니처 마라탕 소스와 핵심 비법 가루와 소스를 사용한다. 또 급식 사업장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식자재인 푸주, 유부롤튀김, 코코넛밀크 등을 공수했다.
이색적인 고객 이벤트도 준비했다.
하이디라오 담당자가 급식 고객사를 방문해 중국 전통예술인 변검술과 면치기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삼성웰스토리는 업무 협약을 맺은 중국문화원과 연계해 구내식당을 중국 느낌으로 꾸미고 절기에 맞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그동안 구내식당에서 마라 음식을 접했던 고객들에게 정통 마라를 구현해달라는 의견을 받아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맛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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