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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공사·용역업체 '하도급 체결' 확대…시, 이곳과 맞손

등록 2025.06.16 1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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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감리단·건설사와 협약…"지역경제 활성화"

[안양=뉴시스] 협약식 참석자들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협약식 참석자들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5.06.16.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업 시행자(조합), 건설사업 관리단(감리단), 시공사(건설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역세권 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신한아파트지구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건축사사무소 광장,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협약은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각 사업 시행자, 건설사업 관리단, 시공사는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 관내 소재한 공사·용역업체와의 하도급 체결을 확대하고 관내 소재 기업의 건설자재와 건설장비를 우선 이용한다.

또 관내 거주 근로자를 우선 채용하고 공사장 주변 음식점을 우선 이용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한다.

조은호 안양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도 사업별 공사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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