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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태국 최대 해변 음악 축제 참가…"현지 MZ 공략"

등록 2025.06.17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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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 태국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5(Samed in Love Music Festival 2025)’ 행사 현장 이미지.(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이트진로 태국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5(Samed in Love Music Festival 2025)’ 행사 현장 이미지.(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하이트진로는 지난 7일 열린 태국 최대 해변 음악 축제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5'(Samed in Love Music Festival 2025)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지 MZ 세대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대형 음악 축제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진로(JINRO)의 대중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의도다.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태국 코사멧(Koh Samet) 섬에서 열리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다. EDM·팝·밴드 등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약 9000여 명 이상의 관객이 찾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축제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행사장 내 설치된 홍보 부스에서는 신제품 '레몬에이슬' 시음존과 두꺼비 캐릭터 포토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인증샷 콘텐츠 등을 운영해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또 하이트진로는 축제 현장에서 유일한 주류 판매 브랜드로 참여해 소주와 맥주 제품을 선보였다.

'진로바(JINRO BAR)'로 운영된 총 3개 부스에서는 일반 소주와 과일리큐르 6종, 테라 맥주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인 태국 시장 공략과 마케팅 강화를 통해 진로(JINRO)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하이트진로의 태국 소주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태국 MZ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인기 페스티벌 후원 등 현지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체험 중심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주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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